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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가정집을 개조한 공간에서 르꼬르동 블루 출신의 요리사가 만드는 프렌치. 모든 요리가 단언컨대 완벽한 익힘을 보여주는 놀라운 체험이었는데 간이 짜다. 가격이 세기도 하고. 먹을 거 많은 통영까지 와서 자신있게 여기를 가라고 하긴 쉽지 않아. 사진에서 메인이 두 개인 건 7만원 코스를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아주 푸짐한 코스가 되고 부작용으로 다음 끼니를 먹을 수 없게 되죠.
통영 오월
경남 통영시 데메3길 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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