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개업 시기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발견하여 방문. 일단 돈코츠를 먹었다. 다음에는 마제소바 아니면 미소 라멘을 먹을 듯. 인상적인 건 가게의 시스템. 좁고 긴 형태의 홀이 있고 주방과 홀을 맡은 직원이 각 1명씩 있다.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자리를 잡은 후 셀프바에서 마늘과 밑반찬을 가져오니 어느새 라면이 나온다. 프렙도 굉장히 잘 해놨고 주문을 받고 음식을 서빙하는 틀이 딱 잡혀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나에게는 국물이 진한 편이라 마늘도 좀 넣고 초생강도 곁들여가며 먹었다. 면이 내 취향보단 푹 익었는데 주문할 때 이런저런 옵션이 있어서 다음에는 살짝 덜 익히도록 주문하면 될 듯. 양이 살짝 모자란 감이 있었는데 공깃밥이 무료라서 별 문제는 없겠다. 음식으로는 3.5 정도 주려고 했는데 사장님의 절제된 에너지와 친절함이 좋아서 별 네 개.
후쿠오카 라멘 데파토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69번길 8 한주코아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