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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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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신사에서 그나마 조금 조용한 카페. 꼼마쪽은 천장이 높아 소리가 울려서 얀쿠브레쪽에 가까운 좌석에 앉았다. 커피는 안 마셔봐서 모르겠는데 음료 가격은 좀 비싼 느낌. 그래도 얀쿠브레 빵은 맛있었다.

카페 꼼마 & 얀쿠브레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5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