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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카이
추천해요
4년

한적한 시간대에 들러 평화롭게 먹고 왔어요. 정성스런 집밥. 내년에는 2천원 인상된다고 하네요.

윤가이가

강원 횡성군 청일면 큰고시길 41

미오

앗 윤카이님과 이름이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