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해장국이라고 해서 고등어가 얹혀진 약간의 그로테스크함을 기대했는데(오히려좋아) 무난한 시래기국이라 오히려 서운했다는 후문.. 계란 한 알이 올라가 있는 것이 특이했고 동네 어르신들이 한 그릇 아침먹고 가는 분위기가 좋았다
진주식당
부산 영도구 절영로14번길 2 1층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