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 가볍게 먹기 조은 브런치 메뉴~~ 드링크가 좀 더 보완되면 좋겠어요
무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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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끌려요 단맛없이 딱 매운 꼬들한 라면! 집에서 이 맛을 내려면 신라면에 생강가루 조금+오징어 조금 넣으면 비슷해요 후후
경춘자의 라면 땡기는 날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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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웨이팅이 왜 있는거예요?? ? 🥹 또띠아도 살사도 주재료도 그 어느 것도 타코의 맛이 아니에요.. 살려줘
타코 튜즈데이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0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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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하카산 가시나요? 두 명이서 half 시키는 바보같은 짓 하지말고 full로 시키세요 꼭
Hakkasan
中国上海市黄浦区外滩外滩18号 邮政编码: 200000
황생가 칼국수가 이렇게 유명하고 맛있는 곳인줄 모르고 허구헌날 가서 김치만두국을 먹었다는 그런 이야기.. 강성 김치만두파에게 만족스러운 only 김치만두만 들어간 만두국이 있다는 그런 이야기..
황생가 칼국수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76
앵콜스시 안키모 짱 매달 할인을 핑계로 스시소라에 가고싶어요
스시 소라
서울 종로구 종로 19
내가 뭔가 맛을 모르는 것 같은데.. 이게 뭔가 맛있는 거 같기도 하고.. 너무 원론적인 그런 맛이라 뭐가 대단한지 알겠으면서도(면의 탄력, 소스의 깔끔함, 튀김의 가벼움 등) 머리로 아는데 입으로 아 맛잇다!!!!가 안나오는 그런…. 제가 맛을 모르는 거겟죠..?
이나니와 요스케
서울 중구 을지로 6
저의 마라샹궈 취향은 물기없이 바짝 볶아내고 약~간의 달달한 맛이 느껴지는 향만 매운 느낌인데 정확히 그것이에요 주로 야근하다 달려와서 칠리오일샐러드를 먹는 기분으로 샹궈를 때려요
춘리 마라탕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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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건물 지하에 괜찮은 중국집이 있어요 뚜벅뚜벅 들어가 혼밥으로 짜장을 때려도 아무렇지 않고 맛도 준수한… 이날 먹은 것은 마라탕면. 뭔가 짬뽕 먹기는 너무 느끼하지만 나트륨은 먹어야겠다 싶을 때 조아요
검향각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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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얘기 하기 딱 좋음
퍼멘츠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길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