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무침(?)과 명란이 무한리필 되는 곳. 모츠나베(2만5천원)와 대창볶음(만6천원)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도 리필되나 배불러서 안했고, 마지막에 먹는 오차즈케가 별미에요. 가격 빼면 모든 것이 좋은 곳
야마야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D타워 4층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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