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15분 전부터 철저히 기다려서 먹은 저스트 텐동. 타마고와 텐동요츠야를 먹은지라 저스트 텐동은 그저 그랬다. 오히려 저 샐러드의 바질 소스가 궁금한 편일 정도. 우리가 1빠 손님인데도 불구하고 튀김도 바삭과 눅눅 사이 그 어딘가였고, 특히 밥이 수란을 비벼도 거의 딱딱할 정도로 된밥이었다. 만원이면 모를까 13,000원을 주고 먹기엔 아깝다. #텐동 #석촌호수 #잠실
저스트 텐동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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