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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와 추천해요 사이. 법카 찬스로 스페셜텐동 먹었는데 맛은 있는데 양이 많아서 저정도 양은 좀 느끼했어요. 텐동 자체로는 맛있었는데 느끼함을 가시게 할 후식? 같은거도 있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들음.
저스트 텐동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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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단짠 아는 맛 그거 맞아요..요새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그 맛.. 튀김들이 조금 오버쿠킹.. 일본에서 먹었던 튀김옷 두께가 적당하고 좋은 기름에 튀긴 텐동.. 그런 텐동이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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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๑・̑◡・̑๑) 근데 구성이 저스트한상 외엔 좀 애매한 느낌이더라구요. 야키토리텐동 한상이 무려 17000원이구요... 일반 저스트한상은 13000원에 굳이 새우 2마리가 있는 느낌이랄까요 야채만 있는 기본에 그외 것들이 추가구성으로 다양하면 더 좋지않을까하는 고런 아쉬움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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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간간한 음식을 좋아하다보니 텐동은 먹다보면 소스가 부족한 느낌인데 저스트텐동의 텐동은 소스가 부족한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다만 튀김이 좀 많이 바싹한 느낌이었다. 나는 웨이팅을 따로 하지 않고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으마 회전율이 빨라서 크게 기다리지는 않을 것 같다.
제법 괜찮은 텐동집, 가격대는 좀 있지만 느끼함을 잡아줄 밑반찬류도 좋았습니다 다만 환기 정말 자주 하셔야할듯 기름냄새가 잘 안빠져요🥲
저스트텐동 송리단길 태어나서 텐동 처음먹어봤다 촌스럽게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물어봤는대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이게 맛있는건지 없는건지 처음이라 모르겠는대 몇군대 더 가보고 싶긴하다 유명한곳이 어디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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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오!싶은 곳은 아니었지만 조금 늦은 시간에 웨이팅 없이 들어갔는데 의외로 잘 먹고 나와서 좋음 마크! 텐동위에 튀김 실해서 좋았다 특히 버섯튀김 사랑해 샐러드는 소스 선택이 가능한데 바질 맛있었다 사이드로 주문한 감자 샐러드 양 어마어마해서 놀랐는데 진짜 어릴때 먹던 감자사라다여서 맛나게 먹었다 웨이팅까지 할 정도는 아니지만 바로 들어간다면 한끼 그냥 든든히 먹기 좋은 곳
들어가니 바닥이 끈적거려서 걱정됐는데 맛은 기대이상! 야키토리 한상 17000원. 가격은 좀 있는데 맛있었습니다.
오픈 15분 전부터 철저히 기다려서 먹은 저스트 텐동. 타마고와 텐동요츠야를 먹은지라 저스트 텐동은 그저 그랬다. 오히려 저 샐러드의 바질 소스가 궁금한 편일 정도. 우리가 1빠 손님인데도 불구하고 튀김도 바삭과 눅눅 사이 그 어딘가였고, 특히 밥이 수란을 비벼도 거의 딱딱할 정도로 된밥이었다. 만원이면 모를까 13,000원을 주고 먹기엔 아깝다. #텐동 #석촌호수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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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지만 다른곳이랑 비교해서 딱히 특별하지는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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