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악한 가격에 1차로 놀람+분노 2. 2층의 시장통 분위기에 2차로 분노 3. 그러나 백운호수가 보이는 경치와 1층 테라스 한적함에 갑분 유럽 소울을 느끼고 순간 화 풀림 4. 추워서 내부로 들어왔다가 현타가 와서 퇴장 🌼평범 이하의 꽃차가 12,000원이고 변변한 디저트 없음. 경치'만' 좋은데 야경은 더 안보여서 차라리 올거면 낮에 오는게 나을 것 같다. #백운호수
까페 흙과나무
경기 의왕시 백운로 496 1층
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