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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에요
10개월
가격이…^^ 커피 한 잔에 만원을 주고… ㅎㅎ …
까페 흙과나무
경기 의왕시 백운로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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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년
1. 사악한 가격에 1차로 놀람+분노 2. 2층의 시장통 분위기에 2차로 분노 3. 그러나 백운호수가 보이는 경치와 1층 테라스 한적함에 갑분 유럽 소울을 느끼고 순간 화 풀림 4. 추워서 내부로 들어왔다가 현타가 와서 퇴장 🌼평범 이하의 꽃차가 12,000원이고 변변한 디저트 없음. 경치'만' 좋은데 야경은 더 안보여서 차라리 올거면 낮에 오는게 나을 것 같다. #백운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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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백운호수 카페 흙과나무 역시 경치값이 붙어서 메뉴들 가격이 좀 있다. 또 차없으면 가지도 못함 ㅎ 그래도 날좋을때 경치가 대박이고 음료나 디저트도 맛있었다. 어디서도 못봤었던 유자스무디는 새콤하면서 시원하고 블루베리롤은 블루베리맛이 진했다
1
커피맛도 보통인데...이런덴 맛보단 풍경이지만 창가자리가 아니고서야...
2
7년
백운호수 카페들중 경치가 좋아보이길래 방문했으나 소수의 창가자리를 비롯한 모든 자리가 꽉차있고 가격이 비쌈. 아메리카노 기준 8천원. 맛은 보통이라 더 비싸게 느껴짐. 와플은 바삭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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