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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테이블을 둘러보시는 할무니 사장님이 우리 외할머니처럼 다정하셨고, 쪽갈비도 불맛 나고 실한 편이었다. 맛 백퍼 보장 이런건 아니지만... 크게 실패해버리기도 쉽지 않음. 회식장소로 나쁘지 않다.

오는정

서울 중구 을지로3길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