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곳인데 생각보다 병맛 컨셉이 덜해서 약간 아쉬웠던... 욘사마 감성에 취하고 싶다구요;;;;; 닭찹쌀밥(?)이랑 참치김밥 메뉴가 좋았다. 묵파스타는 잘 모르겠다... 컨셉이 더 쎄다면 친구 데리고 또 오고 싶다. 레트로 노래 신청할 수 있는데 보랏빛 향기 신청함 ㅎㅎㅎ #용산

사랑이 뭐길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8길 35 태승빌딩(의류상가)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