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풍성집 "소 돼지 기름맛 짱짱하게 먹어보기" 1978년 개업한 50년 차돌박이 노포가 용산의 풍성집이다. 용산이고 차돌박이면 봉산집과 비교가 될 만한 요소가 충분한데, 이집은 봉산집과는 결이 완전히 다르다. #차돌박이 봉산집이 냉동차돌을 얇게 기계로 썰어낸다면, 풍성집은 손으로 집접 두툽하게 잘라네고, 일반적인 결과는 90도로 썰어내기 때문에 씹는 식감 자체가 다르다. 쫀득하고 고소한 차돌맛이 일품이다. 달달한 이... 더보기
풍성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길 38
“색안경을 벗는다면” 오랜만에 형들이랑 감자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전부터 알고 있던 곳이었지만 카카오맵 평점이 낮고 바이럴도 심한 것 같아서 보류했던 곳인데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푸디분들의 평가와 형님들의 추천으로 믿고 갔어요 이날 주문한 건 감자탕 중. 다데기가 완전히 풀리기 전에는 예상과는 달리 맑은 국물이라 편하게 시작하기에 좋았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들깻가루가 국물 전반에 스며들어 그라데이션처럼 점점 진해지는데 ... 더보기
오준이네 감자탕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20
#용산 #공탕 "의욕넘치는 2% 모자람" 옥동식이 처음 맑은 돼지곰탕을 소개한 후에 선풍적인 인기와 대중화가 이루어 졌다. 이제는 굉장히 많은 식당에서 맑은 돼지곰탕을 내어 놓는데, 용산의 공탕도 이런 부류의 식당으로 보인다. 식당은 꽤나 대규모이고 오픈형 주방에서 커다란 가마솥을 걸어놓고 직접 토렴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음식을 서빙해 주신다. 좋은 쇼잉! #곰탕 유기에 멋드러지게 나오는 곰탕의 모습이 좋다. 국물이 아... 더보기
공탕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8
#용산 #북천돈까스 #브라운돈까스 * 한줄평 : 돈까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1. 한때 <서울 3대 돈까스>라고 불렸던 용산의 <북천>에 다녀왔다. 돈까스는 평양냉면과 함흥냉면처럼 일본식 고메카츠와 경양식 돈까스라는 양대 산맥에 대한 수요자의 기호가 또렷한 음식이다. 2. 그간 일본식 고메카츠가 고급 돈육 품종의 희귀 부위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사세를 넓혀오는 동안 경양식 돈까스는 공급자의 교조주의적 레서피로 인해 수요의 ... 더보기
북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0길 17
“단점은 극악의 웨이팅 뿐” 삼각지의 몽탄, 약수의 금돼지 식당과 함께 서울 3대 고깃집 중 하나라고 불리는 남영돈. 맛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하나같이 인정한 맛집이었기에 기대감이 컸다. 주말은 힘들까봐 화요일 6시에 방문했다. 대기 명부에 등록한 다음에 순서가 되면 전화를 주는 시스템이라, 1시간의 대기시간이 있었으나 주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 큰 불편함은 없었다. 주말에 방문하면, 4시에 재료소진이 될 수 있으니,... 더보기
남영돈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0길 17
가성비 좋은 이태리식당 🇮🇹 가성비가 좋다길래 찾아간 파브리키친. 12시에서 12시 30분 사이에 무작위로 네이버 예약이 열려 가장 잡기 어려운 식당 중 하나였습니다. 😞 기본으로 주는 식전 빵은 바삭하지만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치즈 풍미가 적당히 있는 PPP 파스타와 포모도로 파스타는 맛있네요. 파스타 중에는 살시챠 까르보나라가 가장 좋았어요. 간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계란 노른자와 살시챠로만 고소함과 느끼한 맛을... 더보기
파브리 키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23-6
드디어 간 남영탉 🐓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집이라 나중에 가려다가 흑백요리사 인기가 시들할 때쯤 찾아갔습니다 한창 줄이 길 때는 ‘남영돈’보다 길었는데, 지금은 괜찮네요 대표메뉴인 동양탉은 옛날 통닭을 마라 소스에 찍어 먹는 것 같았어요 익숙한 비주얼에 마라 소스가 섞여 친근하면서도 어색한 느낌이 😅 마라 향이 강해 마라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먹기 힘들 것 같네요. 저도, 마라 향을 좋아하지는 않아서 고량주랑 곁들여... 더보기
남영탉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0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