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이런 식당이 있다면서 신사역 가로수길 근처 매장으로 데려가준 사람이 있어서 그 뒤로 가끔 갔었다. 지금 집 근처에는 딱히 가까운 곳이 없어서 그나마 한산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검단 쪽으로 가봤는데 테이블이 꽉 차 있었다. 후추후추 칼칼한 맛이 여전히 좋았다. 또 가고 싶다.
겐로쿠 우동
인천 서구 이음5로 60 JS프라자 2층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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