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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바지
추천해요
1년

방문 날짜: 23-10-05 이젠 너무 많이 가서 먹어본 것보다 안먹어 본 메뉴가 적어진… 집같은 혜화양육관이다. 양꼬치 🤡: 다른데보다 확실히 ‘덜 물린다.‘ 맛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내가 양꼬치를 다양한 곳에서 먹어보진 않았고, 다만 기름기가 꽉 차있는 양꼬치를 많이 못먹는 내 특성상 여기의 담백한 양꼬치는 항상 2인분 이상은 먹고 가는듯 하다. 계란토마토볶음: 술보단 밥이 필요하다면 가장 좋은 선택지 중 하나. 특별한 맛은 아니나 토마토의 신맛보단 단맛이 강해 계란, 공기밥이랑 잘 어울린다.

혜화 양육관

서울 종로구 대명1길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