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이외의 오마카세는 경험해보지 못한 자의 글입니다.) 베스트는 단연 가지 초밥! 준비되어 있던 가지로 내어 주신 첫 번째 가지 초밥과 추가주문 했더니 바로 구워서 내어 주신 두 번째 것이 맛이 달라 재밌었다. 지독하게 추웠던 날 눈만 빼고 모든 곳을 다 막은 채 기다려서 먹었는데 잘 대접받은 느낌이라 좋았다.
오관스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 1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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