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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세미 오마카세(?) 퀄리티가 괜찮아서 맛있게 먹었다🫶🏻
오관스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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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격에 이런서비스 과분하다. 정말감사함 ㅠ 운좋게 바로들어갈수있다니 운좋은생일잔치였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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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서 먹었다. 저녁 2.4만 12피스가 나온다. 이날은 싸비스로 계란초밥이 하나 더 왔다. 가격을 고려할 때 꽤 괜찮은 수준의 네타들이 나온다. 홀이었으면 더 맛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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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방문 일단 가격이 말도안됨 너무 맛있음.. 한번에 10명?정도 들어가서 시간 잘못맞추면 좀 기다려야하지만 회기에서 제일 맛있는 초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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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관스시-디너(23.0) 6.0/10 일행이 사진 찍어줘서 많이 건졌다. 광어 도미 방어 새우 전복 관자 한치 가지 연어 참치뱃살, 속살, 계란이 나온다. 봤던 리뷰대로 불질을 많이 하시고 순서도 약간 애매하다. 또, 주말이라 오픈 15분 전 들어갔는데 좌석이 10개라 겨우 들어갈 수 있었다. 평일에는 안바쁘다고 하시던데 주말은 포장주문까지 같이 받으시면서 초밥을 만드셔서 엄청 바빠보이셨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샤리 간도 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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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지 않았다면, 유명하지 않았다면 오지 않았을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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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제치고 이 가격에 먹는다는 것으로 만족. 요즘 마트의 초밥이 저렴해도 1만원대 중후반인데 2만원대로 한끼 적당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물론 운이 좋아서 안기다리고 먹었는데, 웨이팅이 길어진다면 재방문은 약간 힘들 것 같기도 하다. 역시 포장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먹는것이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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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를 먹었습니다. 런치와 비교 했을때 재료가 조금 더 고급져 진 느낌입니다. 가리비 우니소스 초밥과 마블링 좋은 참치 뱃살이 좋네요. 저녁 메뉴도 가격대비 훌륭합니다만 점심메뉴가 더 만족스러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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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코스를 먹었습니다. 듣던대로 만팔천원으로 먹을 수 있는 좋은 초밥이었습니다. 시작으로 유자제스트를 얹은 광어 초밥이 나왔는데 상큼하니 식욕을 돋우며 다음 메뉴들을 기대하게 해주더라구요. 가격대에 맞는 재료들을 알차고 정성스럽게 준비한듯했습니다.샤리가 단단해서 밥알이 씹히는 느낌에 집중해 볼 수 있었어요. 예약없이 선착순으로 손님을 받습니다. 자주 이용하고 싶네요.
말이 안됨 가격에 비해 너무 너무 좋은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