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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
4.0
6개월

바지락이 싱싱하고 알찬것을 먹어보니 알겠다. 바지락양이 엄청 많아서 가격이 과장되지 않은 느낌. 김치도 겉절이 양념이 국산고추가루 쓰는듯 집에서 먹는 맛이라 좋음. 다만 칼국수면발은 굵어서 꼭 우동면 같은데 우동면과 달리 부드럽지 않다. 밀가루면으로 굵은것은 내가 좋아하지 않아 아쉽.

즉석 바지락 손칼국수

서울 동작구 상도로 7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