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전 도착해서 조금 대기 후 입장. 2시 20분경 주문마감이라고 외치는 소리들음. 수요일 오후는 영업안한다고. 혼자 온 3명이 똑같은 메뉴시킴. 짜장면,군만두. 군만두 어차피 혼자 다 못먹어 혼자 온 여성분이랑 나누고 싶었는데ㅠㅠ 그 여성도 4개 남김. 아까비. 짜장면 사람들이 좋아할 양파의 아삭하고, 적당한 단맛. 군만두는 완존 바삭.
중화요리 팔공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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