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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
3.0
22일

칼만두주문. 국물이 사골국물에 계란을 곱게 푼 죽같다. 목넘김이 부드러워 밥말아 먹기가 딱. 김치도 겉절이. 좋은데 나에게는 집어 먹을게 없어서 두번 오긴 힘들겠다는 결론. 만두는 작은 중국 부추만두 느낌. 다 먹은 후 커피코너가 있어 반기는 분들 많을 듯.

태화네 칼국수

서울 동작구 상도로 103 나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