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아늑하고 직원들의 분위기가 활기찬 곳. 1인세트도 있어서 혼자라도 맘편함. 스프가 살짝 짜지만 풍미가 깊은 느낌. 음식도 괜찮고 피클도 맘편히 먹게 셀프. 친구에게도 추천해 줌. 선택이 있어서 나에게 맞게 먹을 수 있으니 더 만족스러움.
라자냐 5F
울산 중구 신기4길 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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