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온 페어몬트 아침부터 북경오리에 랍스터가 들어갈까싶지만 너무 잘 들어가서 민망 LA갈비가 사라진 게 너무 아쉽지만 전복에서 랍스터로 바뀐 건 맘에 든다. 커피 4잔은 기본 🤟 위장만 허락하면 신나게 조식을 달릴 수 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스펙트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페어몬트 앰배서더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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