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모모

좋아요

1년

여기 생겼을때부터 가게 이름이 특이해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올때마다 만석이라 못가다 드디어 와봤네요 커피는 그냥 그래요 그런데 요즘 생긴 카페 답지 않게 자리가 되게 편해요 쇼파도 있고 그냥 의자여도 나쁘지않아요 그리고 음악도 조용하고 인테리어가 전반적으로 아늑하고 따뜻해서 좋네요 적당히 시끄럽고 편안해요

잔디 속에 있다고 상상을 해

서울 동작구 상도로 265-3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