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끄러워서 고기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기억안나고 고기 구워주는 줄 알았는데 초반만 구워주고 그냥 가고 반찬은 또 셀프네요? 가격이 싸다면야 이해하지만 싼곳도 아닌데 이런건가? 했어요 전 맛집좋아하는거치곤 식당에 큰기대를 갖는 사람이 아닌데 여러모로 좋은 기억이 아니네요... 아마 3층서 먹은거같은데 천장이 높고 소리를 커버할게 별로 없어서 소음커버가 안됩니다.
월화고기
서울 관악구 보라매로3길 1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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