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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창이라 그런지 오전시간대에 가면 사진이 아주 예쁘게 나와요 근데 맛이... 뭐 없진 않죠 다른사람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전 음식이란게 익힘이 나쁘지않고 간만 맞다면 대체로 맛없진 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맛없진 않은데 또 맛있냐고하면 애매해요 이 가격은 결국 용산 자리값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ㅋㅋ 그래도 특이한 팬케이크를 먹어본건 좋았어요. 식당을 가는건 경험이잖아요.

바통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