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가기전에 든든히 먹자는 핑계로 어떤분의 말처럼 남조선 인민의 영혼을 채우는 맛을 먹으러갔습니다 셋 다 많이로 주문했는데 진짜 많네욬ㅋㅋ 저는 제육이 가장 맛있었어요~ 약간 달달하고 살짝 매콤하고~ 미역국도 맛있고 기본으로 주시는 부추무침도 맛있고 닭튀김도 맛있고 카레도 좋았어요 직장근처면 정말 매일 가고픈곳 아닐까싶어요~!
카레와 제육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42 광화문시대 오피스텔 지하1층 B112,B1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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