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너무 예쁘다. 먹기 미안할 수준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에게 조용히 사가서 선물해주고픈 그런 곳. 받은 이는 그 디테일에 설램을 느낄지도.
모멍데모시옹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3길 31 1층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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