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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빌이
4.0
3개월

정선에서 아마도 제일 유명할 것 같은 카페인 나전역 카페입니다. 재밌는 사실은 여기 나전역이 아직도 현역이라는 것입니다. 몰랐는데 매주 토일, 그리고 정선오일장이 서는 날에 정선아리랑열차가 다닌다고 합니다. 심지어 청량리에서 출발한다는데.. 정선 여행 가면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갔을 땐 관광목적이지 맛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보단 맛이 훌륭했습니다. 라떼는 물탄 맛 하나없이 고소한 맛이었고, 계피가 꽂힌 생강차도 너무 맵지 않고 적당히 달달한게 맛있었습니다. 적당히 관광지스러운 느낌도 나면서 맛도 준수해서 좋았습니다.

나전역 카페

강원 정선군 북평면 북평8길 38 1층

가시미로

영동 황간역도 간이역이 되었는데 역장으로 퇴직한 분이 민간위탁 받아 역무업무를 하며 갤러리로도 운영하지요. 그림도 그리세요.

빌빌이

@casimiru 퇴직하신 역장께서 역을 민간위탁 형식으로 계속 운영하시고 계신다는게 참 따듯한 기분입니다. 기회가 될 때 찾아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