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에서 아마도 제일 유명할 것 같은 카페인 나전역 카페입니다. 재밌는 사실은 여기 나전역이 아직도 현역이라는 것입니다. 몰랐는데 매주 토일, 그리고 정선오일장이 서는 날에 정선아리랑열차가 다닌다고 합니다. 심지어 청량리에서 출발한다는데.. 정선 여행 가면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갔을 땐 관광목적이지 맛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보단 맛이 훌륭했습니다. 라떼는 물탄 맛 하나없이 고소한 맛이었고, 계피가 꽂힌 생강차도 너무 맵지 않고 적당히 달달한게 맛있었습니다. 적당히 관광지스러운 느낌도 나면서 맛도 준수해서 좋았습니다.
나전역 카페
강원 정선군 북평면 북평8길 38 1층
가시미로 @casimiru
영동 황간역도 간이역이 되었는데 역장으로 퇴직한 분이 민간위탁 받아 역무업무를 하며 갤러리로도 운영하지요. 그림도 그리세요.
빌빌이 @kildh91
@casimiru 퇴직하신 역장께서 역을 민간위탁 형식으로 계속 운영하시고 계신다는게 참 따듯한 기분입니다. 기회가 될 때 찾아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