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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빌이
3.5
11일

## 서론: 유럽은 플라자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카페문화가 유명하죠. 다만 비엔나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여유로운 카페를 즐기긴 어렵습니다. Oberlaa는 메인거리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한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카페 경험이 가능한 곳입니다. ## 분위기: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좋습니다. 주변이 제법 널찍한 광장이어서 뷰가 좋아요. 광장에 위치한 도너의 샘도 볼거리에요. ## 주문: 초콜렛마카롱, 크라펜???, 아인슈페너, 멜란지 ## 맛: 준수합니다. 아인슈페너가 많이 달진 않고 담백했어요. 마카롱이 꽤 맛있었습니다. 한국처럼 바삭쫀쫀한 식감 대비까진 없었지만 초콜렛 맛이 충분히 진하게 올라오고 조합이 좋았습니다. 크라펜도 나쁘지 않았어요. 큰 광장 카페랑 비교하면 가격이 조금은 싸서 가심비가 좋았습니다. ## 결론: 비엔나에서 여유있는 카페 즐기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맛도 깨나 준수하고 붐비지 않아서 좋아요.

Kurkonditorei OBERLAA

Neuer Markt 16, 1010 W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