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우동:11,000원 ☆순대국밥:11,000원 오늘 소개할곳은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돼지국밥집들중 하나인 사상 [합천일류돼지국밥]입니다. ✔️지금처럼 유명하기전 7~8년 새벽시간 든든한 야식을 책임지던 합천일류돼지국밥은 세월이 흘러 너무나도 유명한 음식점이 되어 있었습니다. 예전의 기억을 가지고 저녁시간때를 피해9시쯤 방문하였는데 그시간에도 웨이팅이 있다는것에 놀랐습니다. ✡️돼지우동 돼지국밥에 우동사리가 들어가있는 특이한 국밥이라 예전부터 이목끌기 매우 좋은 메뉴였습니다. 이곳의 시스템중 하나가 밥을 무한리필로 먹을수 있는데 돼지우동도 나올때 공깃밥이 안나오다보니 직접 퍼서 먹어야합니다. 다대기장과 다진마늘이 한가득 들어간 돼지우동은 매우 강한 마늘의 향과 다대기의 복합적인 맛이 어우러져 묵직해서 좋지만 함께나오는 부추무침이나 김치류와 함께먹게되면 묵직함과 염분이 축적되는 느낌이 나서 아쉽습니다.(다진마늘이 덜으깨진 상태로 뜨거운 국물에 들어갔을때 느껴지는 마늘의 매운향과 알싸함이 너무 강하게 다가오다보니 전체적인 맛의 조화보다는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는 감이 있어서 각자의 매력이 없어지지만 우동과 잘어울림). ✡️순대국밥 돼지우동에서 처음 다대기와 마늘이 강하게 다가왔기 때문에 순대국밥은 미리 맑은 국물부터 맛보았습니다. 꼬릿한 향과 구수함이 묻어나고 순대 특유의 향이 강하게 다가와 호불호가 있을거 같았으며 이걸 어느정도 잡아주는 것이 다진마늘의 힘 같습니다. 일단 크기는 큰대 순대가 달랑2개가 들어가 있으며 역시나 걸쭉해진 국물에서 느껴지는 묵직함이 매력적이면서도 호불호가 있을수 있는맛입니다.(요즘 미쉐린에 등록된 음식점들은 맑은 국물에서 오는 다양성과 재료 본연의 특색을 잘살린 곳들이 많음) ✔️합천 일류국밥은 밥을 퍼서 먹을때 김치와 깍두기 맛 자체가 좋아서 반그릇은 밥에 말고 반그릇은 맨밥에 밥과 고기를 올려서 먹는게 좋았으며 국밥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성지와도 같은곳이다보니 앞으로도 잘될거 같습니다. ✔️주소:부산 사상구 광장로 34 윌로펌프 ✔️연락처:051-317-2478 ✔️영업시간:24시간 영업중 ✔️주차시설:2층 주차장 무료이용 1.다대기장과 다진마늘이 한가득 들어간 돼지우동은 매우 강한 마늘의 향과 다대기의 복합적인 맛이 어우러져 묵직해서 좋지만 함께나오는 부추무침이나 김치류와 함께먹게되면 묵직함과 염분이 축적되는 느낌이 나서 아쉽습니다.(다진마늘이 덜으깨진 상태로 뜨거운 국물에 들어갔을때 느껴지는 마늘의 매운향과 알싸함이 너무 강하게 다가오다보니 전체적인 맛의 조화보다는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는 감이 있어서 각자의 매력이 없어지지만 우동과 국물은 잘어울림) 2.밥은 무한리필로 먹을수 있음 3.순대 국밥에서 순대 특유의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있을수 있음 4.예전보다는 확실히 맛의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받는 가게. 5.흰쌀밥에 김치 올리고 고기올려서 같이 먹으면 또다른 별미 총평가:《부산 돼지국밥 성지중 열손가락안에 들어가는 합천일류돼지국밥집은 서부터미널 근처에 있다보니 이용객들의 소중한 한끼와 택시기사분들의 야식으로도 매우 유명했던 음식점입니다. 지금은 맛집으로 너무 유명해져 젊은층 유입이 많아진곳이며 예전보다는 개인적으로 맛의 변화가 느껴지지만 다양한분들의 칭찬이 있는곳이라 안가본 분들은 한번쯤 추천드리고 싶은곳입니다.》 인스타그램:love747812 네이버인플루언서:@아콩이맛집여행
합천일류 돼지국밥
부산 사상구 광장로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