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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3.5
1개월

마라탕 초보가 먹기엔 2단계가 딱 적절했다 맛이 괜찮았다. 하도 정신없이 먹느라 온 몸이 땀범벅되는 것도 몰랐다... 다만 통분모자(원통형 두꺼운 거)가 안쪽이 덜 익혀져서 별로 쫄깃하지 않았단 점은 아쉬움. 외에는 다 좋았다.

라화방 마라탕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254번길 104 호정프라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