辣火坊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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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초보가 먹기엔 2단계가 딱 적절했다 맛이 괜찮았다. 하도 정신없이 먹느라 온 몸이 땀범벅되는 것도 몰랐다... 다만 통분모자(원통형 두꺼운 거)가 안쪽이 덜 익혀져서 별로 쫄깃하지 않았단 점은 아쉬움. 외에는 다 좋았다.
라화방 마라탕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254번길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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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왤케 싸냐...? 평소처럼 담았는데 이집에서는 8천 원 나왔길래 아쉬워서 꼬치하나 추가해서 9천 원 주고 먹었다.. 그리고 공깃밥이 무료임 예에에??? 표고버섯이 통통하게 썰려있어사 맛있고 야채 상태들 다 좋고 소스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좋다... 나 이 가게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