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눌레 - 겉바속촉의 정석에 안쪽이 꾸덕하고 쫄깃해서 진짜 너무 맛있음...... 다쿠아즈 - 겉껍질이 약간 퍼석퍼석한데 그걸 파고들어가면 퐁신하고 촉촉한 빵이랑 부드러운 크림이 있음. 맛있다........ 말차 크루아상 - 크루아상지는 바삭하고 쫄깃하면서 진한 말차향이 묻어나옴 근데 너무달아서 다음엔 일반 크루아상을 먹지 않을까... 진짜 다 맛있었는데 더 잘 설명을 못하겠음. 필자의 빈약한 어휘력을 저주하시라.
11월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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