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김아무개

추천해요

5개월

맑은 버섯탕을 먹었는데 깔끔하니 맛있다. 간은 간간한 편. 항상 웨이팅이 많은 곳이었는데 먹어보니 납득이 간다. 아주 정직한 비주얼로 탕에 버섯만 있는데 보기보다 맛있다. 다음엔 버섯전골 먹으러 와야지.

버섯집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5길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