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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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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느끼함이 적은 텐동" 1. 그동안 먹는 텐동은 먹으면서 기름기로 인한 느끼함이 한도까지 왔는데, 온센은 그런게 없었다. 2. 타마고 계란 1개로는 비비기에 부족했다. 반숙보단 완숙에 가까운 상태로 줬음. 3. 텐동 집이 대개 그렇듯, 대기 시간이 생각보다 길다. 4. 온센텐동 9900원 / 보리멸텐동 14900원으로 가격이 낮지 않다. 5. 인상 깊은 식재료와 맛은 없었지만 텐동먹으러 간다면 또 갈 듯.

온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판교테크원타워 2층 2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