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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안 키오스크로 주문+결제, 자리잡고 앉아있으면 가져다주십니다. 온센텐동 먹었는데 무난한 맛이었어요. 다시 가고 싶지는 않은..
온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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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동이 먹고 싶은 짝꿍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전 배가 별로 안고파서 우동을 시켰는데요 그래도 새우튀김을 두개나 넣어줘선지 배가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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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한 맛이다. 2. 건강한 맛을 느끼기 위해 튀김을 먹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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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ㅎㅎ 근데나는 텐동이 그렇게 막 취향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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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곳의 텐동을 드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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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튀김덮밥. 사이드메뉴를 시키지 않을거라면 꼭 고추냉이를 달라고 해야 입안을 개운하게 씻어가며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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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보면 느끼해지는 텐동들이 간혹 있습니다만, 여긴 비교적 담백해 걱정이 없습니다. 온센 텐동 9,900 원 판교 물가 생각하면 감사히 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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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 튀김이랑 김 튀김이 맛나요 튀김 옷이 두껍지 않아서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기름 깨끗한거 쓰는 맛
11시쯤 와야 안기다리구 점심먹을 수 있음. 매장이 깔끔하구 주문하면 음식을 자리로 갖다주셔서 좋음. 혼밥추천매장. 온센텐동은 가격이 괜찮은것같구 내가먹은 에비텐동은 좀 오버차지 같음 ㅜ 새우 두개만 더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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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함이 적은 텐동" 1. 그동안 먹는 텐동은 먹으면서 기름기로 인한 느끼함이 한도까지 왔는데, 온센은 그런게 없었다. 2. 타마고 계란 1개로는 비비기에 부족했다. 반숙보단 완숙에 가까운 상태로 줬음. 3. 텐동 집이 대개 그렇듯, 대기 시간이 생각보다 길다. 4. 온센텐동 9900원 / 보리멸텐동 14900원으로 가격이 낮지 않다. 5. 인상 깊은 식재료와 맛은 없었지만 텐동먹으러 간다면 또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