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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슐랭
추천해요
11개월

눈을 감아요.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음악에 집중 해요. 눈을 떠요. 임진강 너머 북한을 바라보며, 멍을 때려요. 지금 이 순간 이 온전한 휴식이 계속 되기를.

콩치노 콩크리트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161번길 1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