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신메뉴, 사과 데니쉬. 살아 숨쉬는 듯한 페이스트리는 초창기 전성기의 맛을 보는 듯 했어요. 크로와상도 최근 다시 예전의 맛을 회복한 것 같아요. 밀려드는 손님으로 인해 퀄리티 유지하기 쉽지 않으실텐데, 부부 사장님의 부단한 노고가 느껴지는군요. 점점 더 방문난이도가 올라가고 있지만, 그래도 다닐 수 있을 때까지 부지런히 저희 가족의 브런치를 챙겨보려고요:) 《《 재방문했던 빵집들 》》 ㅡ 후무(선유도) https://polle.com/kims8292/posts/488 ㅡ 하이놀리(망원) https://polle.com/kims8292/posts/661 ㅡ RNR(제주 협재) https://polle.com/kims8292/posts/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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