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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슐랭
0.0
3개월

천지개벽할 한남을 상상해보며.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건축가의 서재이자 카페. 남다른 인테리어와 보광 변전소가 함께 보이는 한강뷰는 매력적. 저도 이런 멋진 서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남 재개발 구역을 둘러보며, 한남5주택 재개발 끝에 위치한 이곳을 방문했는데요. 정겹던 한남동 언덕의 풍경은 이후엔 새로운 모습이겠죠.

마하 한남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91나길 85 귀빈목욕탕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