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다. 2년쯤 된 거 같은데. 그때만 못한 건 내용물 때문인지, 과해진 맛 때문인지. 그래도 이곳을 떠올릴 때마다 약간의 설렘이 느껴지는 것은 큰 장점.
멘쯔
서울 종로구 경희궁1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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