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도 직접 빚고 사골 육수도 깊다. 김치도 맛남. 맛은 흠잡을 데 없긴 한데.. 일이 많아서 그런지 일하시는 분들이 짜증이 많다. 뭐 물어보기가 민망할 정도.
남궁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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