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은 맛있었으나 너무 더운 내부. 2인석은 좀 따닥따닥. 점심에도 예약을 해야 좀 편하게 먹을수 있을 듯. 주문벨을 눌렀어도 아무도 안 와서 지나는 여사님 붙잡고 물어봤더니 하는 말이 주방에 주문이 밀려 천천히 받으라고 오더가 내려왔다고 함. 그렇다고 아예 안오는 건 좀… 더워도 너무 더워서 한겨울에나 가야겠음.
거대곰탕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157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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