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나는 유우럽 휴양지에 별장 있는 사람. 한달 동안 체류 중인 이 곳에 친구가 놀러와서 내가 좋아하는 식당엘 함께 왔지’ 느낌 내기 좋았달까?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양도 만만치 않아서 세 명이 세 개 시키고서는 남기고 말았음. 4인 이상 조합으로 창가 자리를 예약해 다시 방문해서 메뉴들을 폭넓게 경험해보고 싶다.
살라댕 앰버시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35길 26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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