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잔술로 마시는 타치노미. 오늘 잔술로 가능한 사케는 7-8종류였다. 더 마시고 싶은 사케가 있었지만 타협해야 되는 상황. 그래도 냉장보관이 잘 되어 있는 좋은 나마자케를 마실 수 있어 기쁨. 정말 오랜만에 마시는 오쿠노카미가 오늘의 원픽!! 그리고 안주류는 같은 계열사의 슈토보다 낫다.
타치노미 by 시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4길 3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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