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밭오리사냥_오리고기 전문점 최근방문_'24년 1월 1. 비주얼에 반해 언제한번 강남에서 모임이 생기면 가봐야지 마음먹었던 곳이었다. 마침 그 날이 오게됐고, 방문하게됐다. 2. 처음 예약할때부터 의아하게 물어보시던 목소리가 딱 맞는게, 6시 30분쯤 손님은 반도 안채워져있었고, 가자마자 오리고기를 주문했다. - 주물럭 + 로스 반반 - 반반사냥 (대패) : 철판에 반반 나뉘어져 나오고 다 익으면 그 사이에 미나리를 올려 먹는 방식이다. : 맛은 비주얼을 보고 떠오르는 그 맛에서 특별할건 없다 ㅋㅋㅋ 그래도 ㅋㅋ 오리고기는 항상 맛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개인적으로 일반생고기와 대패는 꽤 큰 차이가 있으니, 대패보단 생고기를 추천한다. 3. 저녁이면 항상 붐비는 강남에서 맘편히 약속을 잡을 수 있는 곳이다. 맛도 뭐.. 빼어난건 없어도 특별한 기대없이 가벼운마음으로 먹는다면 불편할 부분도 없었다. * 결론 강남약속 예약안했다면, 여기로
미나리밭 오리사냥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길 28-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