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고_사과파이부문 맛집(4) [[후쿠오카 #6]] 최근방문_’24년 11월 1.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지만, 어릴적 과일을 익혀먹는 것에 꽤나 까탈스러웠었다. 시원하고 상큼함이 사라진 과일은 범죄같았다. 덕분에 하와이안피자를 싫어했고, 탕수육소스의 후르츠칵테일도 기피대상이었다. 그러다 보니 애플파이를 의식하고 먹어본 적이 없었다. 2. 덕분에 비교군도, 기대도 없는 상태로 애플파이를 접했다. 패스츄리에 대한 기대만 가진채 다른종류 2가지를 골랐다. - 커스터드 애플파이** (450엔) : 숙소에 들어와 한입먹고서, 한입에 큰 실수를 했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이거 더 샀어야 했네. : 아.. 맛있다 ㅋㅋㅋ 사과의 단맛과 커스터드의 조화가 기가막힌데, 이유를 몰라 설명이 어렵다 ㅋㅋ 게다가 사과의 과육이 은근한 사각거림으로 다가와 또한번 매력으로 온다. 겉의 패스츄리는 역시 대단하다 - 꿀&3종치즈 애플파이* (500엔) : 시즌메뉴라고 한다. 고소한 치즈와 달콤한 꿀이 크림치즈를 먹는것 같고, 거기에 사과의 단맛과 과육의 식감이 또 잘어울린다ㅋㅋ 맛있다. : 단, 기본메뉴인 커스터드 애플파이보다 조금더 비싸고, 뭔가 더 신경쓴것같지만 충격은 기본메뉴가 훨씬 강하다. 3. 이거.. 이상할 정도로 맛있다 ㅋㅋ 원래 애플파이가 이렇게 맛있는건가?? 정말 커스터드의 존재가 이렇게 강렬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다ㅋㅋㅋㅋ 4. 내가 유일하게 찾아먹는 디저트가 에그타르트였는데.. 앞으로 애플파이도 괜히 눈이 갈것만 같다. 처음 에그타르트에 빠졌던 순간과 비슷한 경험이다. * 결론 비슷한 애플파이 파는곳이 있을까요?
RINGO
日本、〒810-0001 福岡県福岡市中央区天神2丁目11−1
sonetbird @yoii17
아마도 신세계 강남…라플….7년만에 다시 입점.. 비슷하지 않을까요~
단율 @kk1kmk
@yoii17 라플.. 한번 가봐야겠네요
capriccio @windy745
우리나라에 라플(해외쪽 상표)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왔고 같은 가게입니다~ ☺️ 한국에도 런칭했다가 철수했었고 신세계 강남에 스위트파크 하면서 베이크더샵으로 통합해서 다시 들어왔어요! 일본쪽 베이커리 체인같은 곳인데 베이크(치즈 타르트), 링고(애플 커스터드 파이), 프레스버터샌드(샌드 쿠키) 가 같은 회사입니다. 그냥 맛있는 애플파이집들은 좀 있지만 커스터드 크림 들어간거 좋아하시면 대안이 많지는 않은..! 그래두 신세계에서 바로 구워주는거 괜찮았어요. 사람이 많지 않은 매장이라서 있을 때 자주 가보아요... 🥲
단율 @kk1kmk
@windy745 아... 역시!!!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ㅋㅋㅋ 커스터드와 사과조합이 말도안되게 좋더라구요 ㅋㅋㅋ 여행버프를 받은건지.. 우선 한번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