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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크라상 신사이바시_크라상부문 맛집(4) <<일본여행 #20>> 최근방문_'23년 9월 1. 일본을 방문해 음식을 먹다보면, 기본기가 정말 탄탄하단 생각이 든다. 그런 생각을 하게된 큰 계기중 하나가 바로 "아이스크림"이었고, 유제품의 짙은 맛은 대체 우리나라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차이가 있을까 하는 고민이 들 정도다. 2. 이런 유제품이 맛있는 나라는 "페스츄리"가 맛이 없을수가 없다. "릴로커피킷사"와 같은 건물에 있어 겸사겸사 방문하려했던 곳인데 ㅋㅋ 크라상이 너무 맛있어, 주객이 전도됐다. 3. 테이크아웃전용매장으로 되어있는데, 꽤 다양한 베이커리류를 판매하고있다. 하지만, 시그니처 "크라상"을 주문했다. - 미니 크라상 (250엔 / 5pc) : 크기가 크지않고 앙증맞은 사이즈의 크라상이다. 크기만큼 가격도 꽤나 저렴하다. : 이게 맛이 너무 좋다. 한입 베어물면 입안가득 고소한 버터향이 도는데, 정말 맛있다. 페스츄리의 식감도 좋고, 맛도 좋다. 정말 행복한 크라상이다. 4. 사실 일본여행가서 빵을 맛있게 먹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여기 크라상집은 정말 맛있었다. 5. 크라상먹으러 간김에 윗집 "릴로커피"에서 커피하나 테이크아웃해 같이 먹는것을 추천한다. * 결론 정말 맛있어요.

LE CROIS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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