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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링을 통해 웨이팅 30분! 대기실 풍경이 좋아서 기다리는 것이 힘들지 않았다. 메밀전병 : 피가 쫀득쫀득하고 소가 많음 해물파전 : 담백해서 괜찮았음. 묵밥(온) : 너무 슴슴한 느낌. 하지만 속 편하고 좋았음. 비빔국수 : 김치와 명태의 조화가 새콤함. 면이 오동통해서 씹는 맛이 있음. +) 밑반찬으로 나온 열무 김치가 상큼해서 파전의 기름진 맛을 잘 잡아줌!

강마을 다람쥐

경기 광주시 남종면 태허정로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