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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촉

리뷰 12개

칙촉
4.0
3개월

집 근처의 가성비 좋은 돈까스 집.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한 돈까스를 준다. 반주로 먹기 좋게 술 가격도 저렴하다

하하코 식당

서울 영등포구 63로 36

칙촉
4.0
4개월

강릉 테라로사 같은 느낌. 마치 성북동 집에 온 느낌

이소고택

강원 동해시 항골2길 5-4

칙촉
4.0
5개월

부산의 지인에게 추천 받아 간 모밀 국수집. 맛있는것도 있지만 서울의 다른 모밀국수와 다르게 멸치 육수 맛이 강하게 난다. 다른 모밀국수들과 다른 독특한 맛이라 가끔 생각이 날 거 같은 집이다.

중앙모밀

부산 중구 중앙대로49번길 9-1

칙촉
4.0
6개월

계절마다 바뀌는 안주. 그리고 퀄리티가 상당하다. 주변이 시끄럽긴 하지만 한식 주점으로 이정도면 참을 수 있는 안주 맛집

채윤희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28길 21

칙촉
3.0
6개월

태국 대표 음식 팟타이와 똠얌꿍 시켰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지만 서비스나 위치 생각하면 무리한 가격대는 아닌거 같은데 맛은 평균이네요

콘타이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칙촉
3.0
6개월

무난한 이자카야. 분위기는 정말 좋아요

교자 와비스케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94

칙촉
4.0
6개월

무난히 맛있는 생선구이집. 봉은사 역 주변에 괜찮은 식당이 얼마 없어서 이 주변 직장인들의 원픽이다.

재희 키친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114길 9

칙촉
5.0
6개월

복어 튀김을 여기만큼 맛있게 한 곳은 아직 경험 못해봤어요

해동 복국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22

칙촉
4.0
6개월

부대찌개가 너무 맛있긴한데... 이젠 가격이 너무 사악함

대우 부대찌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5길 34

칙촉
4.5
6개월

감자전과 수제비가 진짜 미쳤습니다

옛날 감자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4길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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